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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댓글 조회수
1357 문태혁교장선생님 회장직대 사퇴요구 민 인사권을 멈추기 바랍니다. 류** 2024.07.25 4 135
1356 서이초 사건 1주기를 되돌아보며... 김** 2024.07.17 0 44
1355 서이초 1주기 추모해야 하는 것도 알겠고, 교권수호해야 하는 것도 알겠는데 사무국에 묻습니다. 재선거 일정 좀 알려주세요! 임** 2024.07.15 0 52
1354 다 보이고 다 들립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민생은 생각하지 않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를 보는 것 같네요. 중요한 일하게 좀 놔둡시다. 주말에는 공무원들도 다 쉬던데 쉬면서 정말 교총을 위해 일하고 있는 지 생각해 봅시다. 김** 2024.07.12 0 81
1353 지금은 선거로 분열할때가 아닙니다. 어느때보다 힘을 모아 교권보호를 위해서 교총이 앞장서야 합니다. 더이상 교총을 흔들지말고 교권보호를 위해 앞장설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합시다. 이** 2024.07.12 0 41
1352 통계를 왜곡하여 교사를 그루밍 성범죄 집단으로 매도하는 기사에 분노해야지 그걸 선거에 이용하고 싶습니까? 그 기사에 대한 다른 교원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느끼는게 없나요? 선거만 물고 늘어지고 있으니 교총 사무국에서 시기 적절한 대처가 될까요? 최** 2024.07.12 1 156
1351 지금은 선거 얘기할 때가 아니라 작년의 쓰라린 교훈을 되새기면서 한달간이라도 서이초 교사 순직에 대해 애도하고 다른 교직단체와 함께 교권수호에 나설 때입니다. 아직도 선거 운운하는 세력은 진정 교권 수호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다음 보궐선거때는 반드시 걸러내야 하는 세력으로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이** 2024.07.12 1 46
1350 교총은 교권수호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주세요. 박** 2024.07.12 0 11
1349 현 대행체제 지지? "당신만 보이더라"라는 말이 들리지 않나요? 현 대행체제는 사퇴한 회장의 러닝메이트에요! 임** 2024.07.12 2 183
1348 선적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현 대행체제를 지지합니다. 교권수호! 조** 2024.07.12 0 45
1347 교원 전체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모는 기사와 의원실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모 교원단체 보도자료를 봤습니다. 교총 사무국에서도 대응 부탁드립니다. 조** 2024.07.12 1 85
1346 그런 회장과 러닝메이트로 함께 당선이 된 부회장님들은 그 책임을 통감못하는 건가요? 교총이 살려면 그 흠결을 함게 했던 분들은 재선거를 최대한 빨리 실시해야 합니다. 직무대행을 한다는 명분으로 이 교총을 다시 장악하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임** 2024.07.12 0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