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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전국 교원들의 교육 개선 연구 경연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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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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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
제44회 장애인의 날, 특수교사의 교육현실 살피고 정책 개선, 교권 보호 대책 마련 계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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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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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강원교총 공동] 강원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 선처 촉구 탄원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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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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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
日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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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320 |
3354 |
‘출퇴근 경로 일탈 경우도 재해 인정 등’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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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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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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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798 |
3352 |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대책 즉시 마련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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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510 |
3351 |
세월호 참사 10주기 교총 추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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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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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학생인권보장특별법 철회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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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
1,327 |
3349 |
제22대 총선 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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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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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
교총, 제72회 교육주간 주제 및 교육사랑 사진‧영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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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
354 |
3347 |
신학기 교사들 '제발 가르치는 일 집중하게 해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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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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