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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하 윤 수 (河潤秀)
배포일시 : 2017. 8. 31
매 수 : 3
담 당 : 교권강화국
발 신 : 대변인실
교원의 연이은 성범죄 발생에 대한 교총 입장
[교총보도자료] 교원의 연이은 성범죄 발생에 대한 교총 입장.hwp

교원의 연이은 성범죄 발생에 대한 교총 입장

성찰과 초심적 본질로 교육자의 본분 다하겠다!

다른 누구보다 교육자가 모범 필요…책임통감·사과

명백한 경우‘원스트라이크 아웃제’엄정 적용 등 일벌백계해야

“교직윤리헌장 준수 및 자정운동 통해 교직윤리 확립하겠다”

1. 최근 경남 C초등학교를 포함한 경기 여주 B고등학교, 전북 부안 A고등학교 등 교사의 학생 성범죄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는 최대 교원단체로서 교직사회에 더 높이 요구되는 도덕성과 책무성에 부응하지 못한 데 대해 50만 교원을 대표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학부모와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죄한다.

2. 또, 앞으로는 이 같은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자성하고, 교육자의 본분을 다시금 인식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3. 성범죄는 어떤 분야에서든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며, 특히 교직사회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라는 점에서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모범이 요구된다. 여기에다, 제4차 산업혁명 등을 대비하여 교육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는 교육자에 대해 거는 기대 또한 매우 높아지고 있다.

4. 이런 상황에서 연이어 터지는 성범죄는 이런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으로 교직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더욱더 실추시키고, 크나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5. 교총은 이번 일을 철저히 거울삼아 학부모와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먼저 교총이 2005년 제정한 교직윤리헌장을 전국 학교에 다시 한 번 안내하여 각별히 준수하도록 하고 ▴어떤 교육자라도 성범죄에 연루될 경우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또 ▴성범죄가 명백하고 사회적 지탄을 받은 확실한 경우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보다 철저히 적용하여 일벌백계로 엄중히 처리해야 한다.

6. 교총은 이번 일로 학부모와 국민에게 실망과 함께 신뢰를 저버리는 데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한다. 이번 일로 인해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우리 교육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절대 다수 교원들의 명예와 사기가 실추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무분별한 신상 털기 등은 또 다른 피해를 가져오는 만큼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자제해주길 바란다. 교총은 성찰과 초심적 교육본질의 자세로 교육자의 성윤리 의식 제고와 교직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붙 임 : 한국교총 제정 교직윤리헌장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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